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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번동 ‘모아타운 1호’ 통합심의 통과 환영 26년까지 노후주택 793가구→최고 35층 1.240세대 대단지 아파트 탈바꿈 지하 통합해 1.294면 주차장 확보, 6m로 협소했던 진입로 10~15m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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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5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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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훈 시의원
4월21일 서울시는 도시재생위원회 수권2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번동 429-114번지 일대를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과, ‘모아주택’이 추진될 1~5구역의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강북구 번동 일대는 오는 2025년까지 기존 793가구에서 총 1,240세대, 최고 35층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의 ‘모아타운’ 1호가 된 강북구 번동 일대는 노후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좁은 도로와 부족한 주차‧휴게공간 등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했지만 재개발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적절한 주택정비사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작년부터 서울시와 사업시행주체(조합)간 협의를 통해 이 일대 5만5천㎡를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서울시 모아주택과 모아타운 모델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많은 강북구에 적합한 정비방식으로 판단하고, 강북구 번동 일대를 시범사업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조합 임원들과 설계전문가들에게 적극 제안했었다.

 사업시행주체(조합)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모아타운’ 사업이 강북구에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상훈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한다”고 전하며, “본 사업이 저층주거지의 새 정비모델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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