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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1동 백년가게 ‘무수옥’, 지역 어르신 100명 초청해 설렁탕 대접해 10월 ‘백년가게’ 선정 지역사회 보답하는 뜻깊은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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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73회 작성일 22-11-30 [제1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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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도봉1동 소재 음식점 무수옥이 중기부 백년가게로 선정됨에 따라, 무수옥은 지역 어르신 백 명을 모시고 설렁탕을 대접했다.
도봉구 도봉1동에 소재한 음식점 ‘무수옥’에서 11월 22일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무수옥(대표 정용환)은 2대에 걸쳐 7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무수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백년가게에 선정되면서, 도봉1동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수옥은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설렁탕을 대접했다.

 한편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 중 그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고 있다. 그간 도봉구에는 단 4개의 점포만이 선정됐다.

 초청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무수옥은 내 청춘과 함께한 인생의 동반자 같은 식당이다.”라며 백년가게 선정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와 지원을 해주신 무수옥이 도봉구를 알릴 수 있는 백년가게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전통과 품질을 100년 이상 이어가 주민들과 함께하고 도봉구의 자랑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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