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1동 학둥지부녀회, 팥죽 50인분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해 > 강북-도봉 동행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동행정

방학1동 학둥지부녀회, 팥죽 50인분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26회 작성일 22-11-30 [제1395호]

본문

▲사진 도봉구 방학1동주민센터와 학둥지부녀회는 팥죽을 직접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도봉구 방학1동 학둥지부녀회(회장 전순금)는 11월 22일 동지를 한 달 앞두고 손수 쑨 팥죽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들과 나누었다.

 21일 이른 아침부터 방학1동주민센터 공유부엌에 모인 부녀회원 10여 명은 역할을 분담해 분주히 팥죽을 만들었다. 새알심을 빚고, 다른 한편에선 큰 솥에 팥죽 50인분을 뭉근히 끓였다.

 이밖에도 방학1동 학둥지부녀회는 따뜻한 겨울나기에 수익 일부를 후원하는 김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10회 도봉 등 축제’에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봉사를 펼쳤다.

 전순금 부녀회장은 “겨울을 맞아 절기의 음식을 지역 어르신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도와주신 방학1동주민센터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학1동 최영근 동장은 “십시일반 힘을 모아 거뜬히 팥죽을 마련해주신 학둥지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과 행복을 빌며 겨울철 이웃과 팥죽을 나누시던 옛 어른들처럼, 우리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께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