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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동 우이교회, 수해피해 가구에 이불 20채 기부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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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28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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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이교회가 7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인수동 주민들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우이교회(담임목사 김용성)가 지난 9월7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인수동 주민들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세진, 김대복)와 우이교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세탁서비스’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행복세탁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수거한 후 세탁부터 배송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사업이다.

 우이교회가 기부한 이불은 인수동 수해피해 가구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됐다.

 정세진 인수동장은 “우이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이불 기부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세탁서비스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추진되어 인수동의 주거취약계층 160여 가구가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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