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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강북구의회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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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98회 작성일 18-06-17 [제11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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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동우 강북구의회 의원
아주 작은 지역의 문제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도가 1995년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벌써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강북구의회가 새롭게 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된 후 본인은 제2․3․4대와 제7대 강북구 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4선 의원을 지내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지금의 소회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아쉬움과 함께 남다르다 할 것입니다.

제7대 강북구의회 활동이라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음에 세월의 흐름이 빠름을 실감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거 같습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제7대 전반기 강북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강북구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공사현장 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의정활동의 예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의 공사 중단 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사 재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우이령길을 주민과 탐방객의 통행 불편 해소 및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면 개방해 줄 것을 강북구의회 차원에서 촉구하며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견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 중심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주민을 위한 우수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2월에 영광스럽게도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품격 있는 상인 ‘지방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주민의 편에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했으나 좋은 성과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민의 대표자로서,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직자로서, 강북구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일꾼으로 자부심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지역구의 다소 더딘 발전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었기에 이제 제7대 강북구의회를 떠나지만, 앞으로도 본인에게 기회가 된다면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모든 경험을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로 큰 힘을 주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제8대 강북구의회에 입성하게 될 후배 의원님들이 제7대 강북구의회를 이어받아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 드리며, 그동안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동료의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은 뒤로하고 소회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장동우 강북구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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