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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총. 균. 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강연 ‘전염병 해결을 위한 인류의 노력’ 주제로 예병일 교수 온라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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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95회 작성일 20-11-29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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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이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특강 운영 기관 10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전국 총 8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개 기관만이 특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다.

 이에 학마을도서관은 총·균·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리마인드 ‘전염병 해결을 위한 인류의 노력’이란 주제로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인문학 리마인드 특별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은 오래전부터 치명적인 균들과 병들에 대해 인류는 이런 일들로부터 어떻게 대항해 왔는지 등 코로나19는 물론 미래의 전염병들을 이겨 내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리마인드 특강 주제는 앞서 8월 학마을도서관에서 진행한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총. 균. 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중 다시 듣고 싶은 강의로 꼽힌 ‘균으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강연이다. 세상을 바꾼 전염병, 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염병 등을 저술한 연세대학교 의학교육학과 예병일 교수가 총. 균. 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리마인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강사와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4층 러닝커먼스의 공간플러스에서 라이브로 실시간 방영된다.

 도봉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구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모두의 안전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번 강연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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