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경찰서·네네치킨·민주평통 업무협약 체결 > 기관/단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관/단체

경찰 도봉경찰서·네네치킨·민주평통 업무협약 체결 탈북민·다문화가족 정착지원을 위한 장학금·정착지원금·외식상품권 지원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79회 작성일 16-08-21 [제1068호]

본문

도봉경찰서(서장 이대형) 보안계에서는 지난 8월18일 도봉경찰서·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도봉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회장 곽명애)와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우수기업인 ‘네네치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34명을 초청, 장학금 3명을 포함 연 1천만 원 상당의 정착지원금과 장학금 및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네네치킨’은 1995년 5월 체인사업본부를 설립하고, 2007년 5월 충북 음성에 약 3천 평 규모의 생산본부 완공 후, ‘네네치킨’ 내 ㈜혜인 식품을 설립, 전국 18개 지사, 1,100여 개 가맹점을 확보한 굴지의 회사로 도봉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표이사 현철호는 협약식에서 “식품사업을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하며, 기업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있고, 기업이윤은 다시 사회로 환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고향을 떠나 외롭게 살아가는 탈북민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실질적 경제 지원을 통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다문화 가족 고등학생 학부모는 “지금까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로 키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은 윤 씨(여, 52세)는 “따뜻한 지원과 사랑, 격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고맙다. 오늘 행사를 주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네네치킨은 연 2회 정착지원금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민주평통은 관계기간 간 협력 등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며, 도봉경찰서는 경제적 지원에 관한 협력 사항 등 필요한 조치로 북한이탈주민 및 다화가족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