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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5개구 상공회와 일자리 창출 및 안전문화 확산 협약 체결 서울북부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 조성을 위해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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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97회 작성일 23-05-31 [제1421호]본문
| ▲사진 |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과 5개구 상공회 회장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의 필요성 등을 깊이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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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공석원)과 5개구 상공회 회장단은 채용지원서비스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의 필요성 등을 깊이 공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에 참여한 상공회는 강북구상공회(회장 김흥원), 노원구상공회(회장 김범수), 도봉구상공회(회장 김만복), 성북구상공회(회장 허재갑), 중랑구상공회(회장 김종화) 등이다.
이를 위해 5월26일 오후 3시에 서울북부지청과 5개구 상공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고용·노동 정책을 함께 홍보하여 일·생활 균형의 근로문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춧돌이 되기로 했다.
서울북부지청은 5개구 상공회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와 산업재해 감축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제도 등 고용 정책 자료와 채용지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4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4대 기초노동질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이다.
5개구 상공회는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4대 기초노동질서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등을 공동 홍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공석원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관내 사업장과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문화가 전파되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고용·노동 정책을 제대로 이해 하고 잘 활용하여 건강하고 똑똑한 일터 문화가 조성되어 서울북부지역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우리 지청은 고용·노동 행정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에 참여한 상공회는 강북구상공회(회장 김흥원), 노원구상공회(회장 김범수), 도봉구상공회(회장 김만복), 성북구상공회(회장 허재갑), 중랑구상공회(회장 김종화) 등이다.
이를 위해 5월26일 오후 3시에 서울북부지청과 5개구 상공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고용·노동 정책을 함께 홍보하여 일·생활 균형의 근로문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춧돌이 되기로 했다.
서울북부지청은 5개구 상공회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와 산업재해 감축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제도 등 고용 정책 자료와 채용지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4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4대 기초노동질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이다.
5개구 상공회는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4대 기초노동질서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등을 공동 홍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공석원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관내 사업장과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문화가 전파되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고용·노동 정책을 제대로 이해 하고 잘 활용하여 건강하고 똑똑한 일터 문화가 조성되어 서울북부지역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우리 지청은 고용·노동 행정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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