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보호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신규공무원 청렴 임용식 개최 신규공무원의 청렴한 공직생활을 당부하는 ‘청렴 텀블러’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23회 작성일 23-03-29 [제1412호] -2면본문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종철)는 지난 3월27일 임용된 신규공무원이 항상 청렴 정신을 의식할 수 있도록 ‘청렴 텀블러’를 수여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신규공무원 임용 시 공직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임용식이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청렴 기념품을 전달해 공직 입문을 환영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긴장 가득했던 첫 출근이 평생 기억에 남을 뜻깊은 날이 됐다. 소장님과 선배님들의 말씀을 새겨 항상 청렴하고 올바른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시보떡문화 등 부조리한 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 시보를 마친 공무원에게 선배들이 작성한 격려 메시지와 케이크 전달하고, 시보 기간 중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최종철 소장은 “MZ세대의 신규직원들이 공직에 입문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배려로 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신규공무원 임용 시 공직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임용식이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청렴 기념품을 전달해 공직 입문을 환영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긴장 가득했던 첫 출근이 평생 기억에 남을 뜻깊은 날이 됐다. 소장님과 선배님들의 말씀을 새겨 항상 청렴하고 올바른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시보떡문화 등 부조리한 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 시보를 마친 공무원에게 선배들이 작성한 격려 메시지와 케이크 전달하고, 시보 기간 중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최종철 소장은 “MZ세대의 신규직원들이 공직에 입문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배려로 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