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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챗봇’ 서비스 시작 교육공무직원 복무·임금·인사 365일 24시간 질의·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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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87회 작성일 22-06-21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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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일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성북강북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챗봇’ 서비스 모습.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규애)은 6월 20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성북강북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챗봇 상담 서비스는 교육공무직원에게 복무와 임금 등 인사 상담을 통한 학교 적응을 돕고,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업무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이용이 편리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상담 지원 서비스로 제공된다.

 ‘성북강북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챗봇’은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관련 법령과 지침(근로기준법, 단체협약, 교육공무직원 복무·임금지침 등)의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무·임금·인사청렴 세 가지 분야에 대해 114개의 자세한 답변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챗봇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친구 채널(채널명: 성북강북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챗봇, 검색 키워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등)’ 추가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학교 관리자, 업무 담당자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챗봇 첫 화면에 제시된 메뉴 중 궁금한 내용을 선택하거나, 직접 대화창에 단어 또는 문장 형식으로 자유롭게 입력하는 자연어 검색(예시: 연차유급휴가가 궁금해요!, 기본급 등) 기능을 통해 질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학습도 가능하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담당자와 전화 연결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개발과정에서 행정실장, 교육공무직원, 자문노무사 등 학교 현장 구성원,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업·협력을 통해 기초자료를 구성했고,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여 관련 부서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추후 관련 법령이나 지침이 변경되면 내용을 수정해 나갈 계획이며, 만족도 설문 실시 후 다양한 개선 의견도 반영하여 챗봇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규애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들의 현장 적응에 챗봇을 통한 실시간 인사 상담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에도 노무업무 길잡이가 될 인사 노무 챗봇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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