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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서울 광염교회 후원 ‘희망용돈 정기 후원’ 결연식 개최 정기적으로 소정의 용돈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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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2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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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4월 20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소정의 용돈을 후원하는 ‘희망 용돈 정기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4월 20일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이유로 비행을 하게 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소정의 용돈을 후원하여 재비행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희망 용돈 정기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 광염교회에서 촉법소년에게 사용을 희망하는 지정헌금(330만원)을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5명과 결연, 1년간 용돈 명목으로 월 5만 원씩 지원하고자 개최했다.

 서울 광염교회 현광섭 목사는 참석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원하는 선물을 확인하여 5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의류 등을 전달하면서 “최근 소년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 아래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는 “갖고 싶었던 운동화가 생겨서 너무 좋고, 매월 용돈을 받는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송인선 소장은 “이번 정기 후원이 마중물이 되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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