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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국민내일배움카드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신기술 훈련도 받고 대학교 비교과포인트도 클래스101, 더에이아이랩 등 민간의 혁신기관이 참여해 훈련 분야 다양화 대학생이라면 비교과 포인트 제도로 실질적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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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3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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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서울북부고용센터)은 전년도에 이어 디지털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청년, 중장년 구직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이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청년, 중장년 구직자에게 데이터 분석, 코딩, 메타버스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기초역량 개발 지원(100% 원격훈련)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한도 외 추가 지급되는 50만원을 기초역량훈련 수강 시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시행 2년째를 맞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연초 심사를 통해 14개 기관의 40개 과정을 신규로 공급하여 기존에 운영 중인 과정에 더해 23개 기관, 113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청년,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도개선을 통해 2022년부터 지원대상 확대, 자부담 환급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 중 가장 유연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또한, 대학교 재학 중이라도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내인 경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참여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전국의 대학과 협의를 통해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운영 중인 비교과 포인트 제도와 연계해서 훈련 수료 청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각 대학과 협의를 시작해 47개 학교가 제도 연계에 동참하기로 하여 대학 3~4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미니 프로젝트, 1:1 코드 리뷰, 게더타운을 통한 학습자 커뮤니티 운영 등 훈련과정에 따라 자유로운 실습 및 자기 주도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참여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충분히 부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이 없는 대학 재학생이나 비전공 구직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구직자는 거주지 인근 고용센터(콜센터 ☎1350) 방문 또는 HRD-Net(www.hrd.go.kr)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훈련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북부고용센터 방문접수처는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450 해청빌딩 5층이고 강북성북고용센터 방문접수처는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136 8층에 있다.

 최상열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관내 7개 대학교와 협의를 통하여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덕대하교 3개교에서 2022년 1학기부터 비교과포인트제도 연계를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조해서 비교과포인트제도 연계에 참여하는 대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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