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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IL센터-탈부착 조절 가능한 안전벨트 개발, 맞춤형 보장구 보급 나서 전동, 수동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 50명에 휠체어 안전벨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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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64회 작성일 22-11-29 [제1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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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왼쪽부터 함께가자IL센터 서혜영 대표, ㈜필덤 김미경 대표, 함께가자IL센터 신동원 동료상담사가 보장구 연구 개발 회의중인 모습.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서울시 지원으로 시중에 보편화된 보장구 제품이 맞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증장애인의 의견을 수립하여 특성에 맞는 보장구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휠체어에 고정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제작해 중증장애인들에게 지원한다.

 본 사업은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되며 신청은 12월 17일까지(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네이버폼(naver.me/5CpxElzp)을 통해 50명을 선별하여 수동,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에 멜 수 있는 맞춤형 안전벨트를 지원한다.

 함께가자IL센터 서혜영 대표는 “시중에 보편화 되어있는 안전벨트는 안전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맞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증장애인들이 늘고 있고 문제점과 착용감 평이 매우 좋지 않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단점으로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운전할 때 방해를 받는다. 몸을 너무 꽉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지 않고 답답하다.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운전할 수 없다. 벨트에 있는 찍찍이가 옷을 상하게 하며 외부 및 실내 활동에서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보장구 안전벨트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중증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안전벨트의 장점으로는 손에 완력이 없어도 탈부착이 편리하도록 제작이 됐고 소재는 보장구 연구개발 휠체어 가방에 사용했던 소재로 생활방수, 오염방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자신의 몸에 편리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벨크 소재로 되어있어 사이즈 조절 시 많은 완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너비가 15cm로 넓게 제작이 되어있어 착용 이후 벨트 꼬임이나 말림 등 흘러내림 현상에서 비교적 벗어난다는 이점이 있다.

 함께가자IL센터 서헤영 대표와 필덤 김미경 대표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개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https://dobongcil.modoo.at)를 참조하거나, 카카오톡 문의(https://pf.kakao.com/_AxaGZC) 또는, 자립지원팀(02-955-1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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