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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추석맞이 행사 ‘해피秋(추)게더’ 진행 지역내 독거 어르신 총 180명 대상 공연과 점심식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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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68회 작성일 22-09-28 [제1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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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지역내 독거 어르신 총 180명을 대상으로 추석행사 ‘해피秋(추)게더’를 진행했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범)에서는 지난 9월 7일 지역내 독거 어르신 총 180명을 대상으로 추석행사 ‘해피秋(추)게더’를 진행했다.

 추석 연휴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연고가 없는 독거 어르신에게는 홀로 외롭게 견뎌야 하는 시간이다. 본 복지관은 그러한 독거 어르신의 가족을 대신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먼저 8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여 1부, 2부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박희범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선물 전달식, 한국이음줄진흥협회의 색소폰 합주, 송편 만들기 활동, 점심 식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 미아동지점, 상아치과, 알파문구 미아역점, (주)하이트진로, 우양재단에서 후원금품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이렇게 복지관에서 추석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 특히 색소폰 공연이 마음에 쏙 들었다.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 100명의 가정에 전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추석선물과 함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

 복지관 지원 외에도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이 자원봉사로 동참하여 훈훈함을 더했는데, 공단 직원도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찾아뵈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선물을 전달했다. 덕분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연휴가 될 것 같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박희범 관장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풍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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