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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3단지복지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위해 적극 나서 주변에 가족, 이웃, 친구 등 도움 요청할 사람이 없는 주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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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21회 작성일 22-06-29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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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동3단지지관은 4월부터 고립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서울시 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했다.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에서는 4월부터 지역에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서울시 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했다.

 고립가구는 주변에 가족이나 이웃, 친구 등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는 주민으로 정의하고 있다.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외롭게 고립되어 있는 이웃을 돕고자 직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립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담당자 이인 사회복지사는 “이렇게 지역에 고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돌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웃을 찾아 복지관에 알려주시면 찾아가서 지원하겠다.”라며 “또한 집에 있는 라면, 햇반, 휴지 등 1개의 수량이라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다면 지역에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 기부해주시는 물품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오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주민과 함께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복지마을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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