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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척추센터 개설 및 척추 명의 김진혁 교수 영입 척추분야 대가 ‘명의’가 추천하는 명의 김진혁 교수와 한일병원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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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93회 작성일 22-09-14 [제1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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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진혁 교수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원장 조인수)은 지난 8월1일 개설한 척추센터에 질병과 외상으로 인한 다양한 척추질환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김진혁 교수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일반인에게는 EBS ‘명의’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지만 의학계에서는 척추분야 대가로 명성이 높은 의사이기도 하다.

 2003년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척추외과 학회에서 전액 경비를 지원받아 10곳의 대학병원 척추전문센터에서 그간 집도한 수술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 척추외과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미국 의사들과 함께 수술을 집도하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척추경 나사못을 흉추에 고정한 뒤 쇠막대기의 힘으로 휜 척추를 펴주는 수술법도 김 교수팀의 업적이다. 27년 전에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이 수술은 22년 전부터 미국에서도 인정받아 지금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척추 관절 분야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명의라고 불릴 수 있는 소수의 의사 중 김진혁 교수를 한일병원에 척추센터에 영입된 것은 한일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겠다.

 한일병원 척추센터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는 척추에 대한 질환과 외상을 정밀한 진단과 1:1 맞춤 상담을 통해 약물, 물리, 운동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함께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제시한다.

 조인수 한일병원장은 “척추센터 개설과 최고의 의료진 확보를 통해 척추분야에서도 위상을 높이고 어려운 치료와 수술을 해결해 아픈 이들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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