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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강북지사, 강북구 장애인 힐링 위한 여름캠프 지원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여행용세안세트 총 150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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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506회 작성일 22-08-10 [제1379호]본문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지사장 박성균)는 7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강북구 거주 장애인을 위한 ‘강북구 장애인 무료캠프’ 행사에 여행용세안세트 총 150세트를 준비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지원했다.
이 행사는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여가선용 폭이 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여름 캠프였다.
캠프 참가자들은 강릉소재 영화마을수련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고 인근 바닷가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북구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여가선용 폭이 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여름 캠프였다.
캠프 참가자들은 강릉소재 영화마을수련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고 인근 바닷가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북구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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