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우리들은 1학년’ 진행 > 보건/복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보건/복지

강북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우리들은 1학년’ 진행

8월 한 달 동안 부모교육과 이중언어 상호작용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378호] 작성일 22-08-03 조회 2,761회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본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미취학, 초등학교1학년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초등학부모 역할 바로알기 ‘우리들은 1학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6월 발표된 [2021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녀양육과 관련하여 만 5세 이하는 한국어지도(26.8%), 만 6세 이상은 학습지도가 가장 크게 어렵다(50.4%)고 한다. 이는 자녀의 주양육자인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하나의 요인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어, 강북구가족센터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줄여보고자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초등학부모 역할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

 ‘우리들은 1학년’은 강북구 내의 초등학교에 보내야하는 다문화가족 학부모들을 위하여 기획됐으며, 초등학부모 교육과 이중언어를 활용하여 자녀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상호작용 활동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한은주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들은 1학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들의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 정보공백을 줄이고 학령기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강북구가족센터(02-987-2567)로 하면 된다.

 강북구가족센터는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강북구가족센터는 2005년 건강가정기본법에 의거 건강가정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다문화가족기본법에 의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립, 운영을 함께 해왔다.

 또한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가족지원서비스(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지원 등)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하여 모든 가족이 이웃되는 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북구가족센터(문의 02-987-2567)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서울강북신문 | 서울 다04302 | 1995.4. 21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