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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상담원 양성교육 나서 3기 수강생 15명 모집…결혼이주여성의 전문성 및 취업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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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12회 작성일 22-04-27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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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족센터(센터장 강진아)는 (사)치유상담연구원과 함께 오는 6월 2일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등한 가정(성)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본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정폭력 내담자 보호 및 상담 지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10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현재 15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진행 중에 있으며 종료 후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90%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여성가족부인증 가정폭력 상담원 수료증(100시간)을 교부 받는다. 향후 센터는 양성된 결혼이주여성 상담원으로서 상담 역량을 키워가도록 교육 수료 후 5명을 선발해 2개월 가량의 인턴 과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진아 센터장은“교육 지원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이며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 기대된다.”면서“주변 결혼이주여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도봉구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세워가는 기관으로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는 물론 자녀돌봄품앗이,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어교육, 한국사회 정착프로그램, 다문화 자녀 성장지원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02-995-6800) 혹은 도봉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dobong.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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