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지난 6월 2일 민주평통 도봉구협의회(회장 김정연)로부터 북한이탈주민 돕기 기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앞서 열린 자선행사인 민주평통 이정호 자문위원의 서예전 전시작품 33점의 판매수익 전액으로 마련됐으며, 이후 작품 구매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되어 도봉구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안정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회장 김상언)가 지난 9월20일 오후 4시 강북구청 4층 강당에서 제19기 민주평통강북구협의회 출범식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북구협의회(회장 김송대)는 3월9일 오후 2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협의회의 21년사를 담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민주평통 강북구협의회(회장 김송대) 등 4개 단체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30분 구청 광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북구에 약 2,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회장 김송대)는 8월 28일 오후 2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 내빈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정기회의 및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돕기위해 도봉경찰서와 민주평통 도봉구 협의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북구협의회(회장 김송대)는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귀족웨딩홀에서 ‘2013년도 활동평가회 및 4/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5월15일 오후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민주평통 강북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통일시대 시민교실에서 김송대 회장과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지난 9월28일 오후2시부터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1년 3/4분기 통일의견수렴 정기회의’에서는 대행기관장인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 그리고 자문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서울강북구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3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제15기 김송대 협의회장 취임식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2년 임기의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