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취임 후 첫 설명절을 맞아 1월 19일과 20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이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신도봉시장 등을 직접 방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 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력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봉구 창4동은 지난12월 14일 지역 내 이면도로 및 골목길 등 무단투기 취약구역을 청소하는 ‘창4랑 클린특공대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민선8기 클린도봉을 위해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창4동 주민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 6개 코스를 청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제320회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9월 30일 제9대 의회 첫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실시했다.
도봉구의회가 제9대 의회 첫 정례회인 제320회 제1차 정례회에서 9월 29일 첫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11명의 의원들이 나섰으며, 질문을 통해 도봉구의 발전방향을 비롯한 유아·청년·어르신 등 구민 연령에 맞춘 정책, 지역민원, 코로나19 관련 대응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9대 도봉구의회가 지난 7월26일 오후 4시 제9대 도봉구의회 전반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장에는 강신만 의장, 강철웅 부의장을 비롯한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고,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집행부 관계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이경숙·홍국표 시의원 등과 유관기관장, 구 직능단체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제318회 임시회에서 제9대 전반기 도봉구의회 원구성이 완료된 이후 열린 첫 임시회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임 첫 주말인 7월 2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6개소를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이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방학동도깨비시장, 쌍문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신도봉시장, 쌍리단길 상점가를 직접 방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 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력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민주당 도봉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4월16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인재근(도봉갑), 오기형(도봉을) 국회의원과 도봉갑,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의 정견발표와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용석, 김동욱 구청장 예비후보 간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18일 오전 10시50분 창동 아우르네에서 GTX-C노선 도봉구간 지상화 관련 국토교통부와 주민대표 면담이 개최됐다. 이날 면담에는 주민 측에서는 ‘GTX-C 도봉 구간 지상화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허슬기 위원장 등 주민대표 4명과 그리고 도봉갑 인재근 국회의원, 도봉을 오기형 국회의원,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용석 서울시의원, 그리고 박진식 도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구의원들이 참석했고, 국토교통부측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국가철도공단 및 민간사업자(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18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 제313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