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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봉 구정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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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가 쌍문역 인근에서 열린 도봉갑 선거유세에서 인재근 후보와 유홍준 전 장관과 함께 인근에 모여든 당원과 지역주민에 인사를 하고 있다.4.11 총선을 앞두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지 첫 주말을 맞아 지난 31일에는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과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방문해 주말유세전을 펼치며 선거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박 위원장은 오후2시경부터 도봉구 창동역을 방문해 도봉갑 유경희 후보와 강북갑 정양석 후보 등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치고 2시40분경에는 방…
[제839호] [647] 강북신문 2012-04-02 18:24:27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 마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마쳐 강북구와 도봉구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확실하게 떠올랐다. 그동안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가려내느라 각 정당별로 경선과정을 거쳐 최종 공천자를 가려냈고, 이들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들까지 가세했으나 강북구와 도봉구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예전 선거에 비해 비교적 적은 후보들이 등록을 마쳐 맞대결이나 재대결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먼저 윤곽이 드러난 정당 등록자들을 살펴보면 도봉갑 지역은 새…
[제838호] [1150] 강북신문 2012-03-26 10:27:50 -
도봉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 실시하는 재외선거에서 작년 11월 13일부터 현재(1.9. 22:00)까지 국외부재자신고를 받은 결과 도봉구에 주소를 둔 국외부재자신고자가 333명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도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투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 2009년 재외선거제도가 도입되어 해외에 있더라도 국외부재자신고를 하면 세계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외부재자신고는 외국에 있는 선거권자는 공관으로 신고서를 보내면 되며, 지금은 국내에 있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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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1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후보자 안내설명회가 열렸다.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2시 번동 선관위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내년에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정당 및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정당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 것으로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히 강북구선관위 장민형 관리계장과 김용남 지도계장이 나와 예비후보자 등록절차와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
[제823호] [582] 강북신문 2011-12-12 10:22:07 -
오는 4월 8일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진 가운데 강북 도봉지역에서는 4개선거구에서 총 1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쳐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 최종집계에 따르면 강북지역의 경우 강북갑 지역에서 통합민주당에 현 국회의원인 오영식 후보(41)와 한나라당 정양석 후보(49,현 당협위원장), 창조한국당 김서진 후보(49,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위 상임위원), 평화통일가정당 김용하 후보(58,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강북지부장) 등 4명이 출마서류를 접수했다. 강북을에서는 통합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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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 정당별 득표율은 후보자 지지율과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먼저 두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낸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가 6만4,913표로 39.4%를 얻어 가장 높았다. 이어 한나라당이 5만2,947표로 32.2%의 득표율로 그 다음을 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새천년 민주당을 제치고 민주노동당이 3위로 2만1,493표로 13.1%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새천년민주당은 1만7,518표로 10.6%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투표율은 갑지역이 58.3%, 을지역이 59.9%로 서울시전체 투표율보다 낮았다. 또한 도봉구의 정당별 지…
[] [915] 이지선기자 2004-04-20 19:10:26 -
지난 15일 치러진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북 도봉 노원모두 총 7개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강북구에서는 갑지역에서 열린우리당 오영식후보가 3만6,638표로 46.0%를 얻어 2만8,666표로 36.0%를 얻은 한나라당 김원길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 다음으로는 새천년민주당 박겸수후보가 1만1,113표로 14.0%를 얻었고 자민련 신오철후보가 1,681표로 2.1%를 얻는데 그쳤다. 또한 무소속으로 나온 이용수씨는 1,470표로 1.8%의 표를 얻었다. 을지역에서는 역시 열린우리당 최규식후보가…
[] [713] 이지선기자 2004-04-20 19:09:47
정치/의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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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4월10일과 11일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강북구와 도봉구지역 사전투표율이 강북구는 25.09%, 도봉구는 25.95%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의 강북구지역 총 선거인수는 27만8,910명이며 13개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고 도봉구지역은 총 선거인수 29만1,516명 중 14개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됐다. 사전투표가 진행된 첫날인 10일에는 강북구의 경우 3만1,612명이 사전투표를 진행해 사전투표율 11.33%를 기록했고 도봉구의 경우 3만4,868명이 사전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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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자들이 공천과 경선을 통해 결정되면서 후보군들의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단수로 등록된 강북을선거구 박용진 현 국회의원과 도봉갑선거구 인재근 현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됐다. 강북을선거구 박용진 후보는 현 국회의원으로 1971년생(48세)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전)민주당 대변인과 (전)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도봉갑선거구 인재근 후보는 현 국회의원으로 1953년생(66세)에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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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자들이 공천과 경선을 통해 결정되면서 후보군들의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단수로 등록된 강북을선거구 박용진 현 국회의원과 도봉갑선거구 인재근 현 국회의원 지역 외에 강북갑선거구에서는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 오영식 전 국회의원, 천준호 전 지역위원장 등 3인의 경선이 결정돼 3월1일과 2일에 걸쳐 지역구 예비후보에 대한 ARS 여론조사(권리당원 50%·일반시민 50%)를 진행해 공천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