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소개
서울강북신문은 1995년 등록번호 서울다-4302번으로 등록해 지역신문으로 창간한 이후 강북구와 도봉구를 취재권역으로 지금까지 매주 발행해온 지역신문입니다.
지역의 행정과 사회, 정치와 의회, 복지와 문화, 생활과 경제, 동행정 등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지역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신문은 지역신문다워야 한다’는 모토로 최선을 다해온 신문입니다.
2019년 7월1일 현재 제1,217호를 발행하며 강북구와 도봉구를 관할하는 신문으로서 ‘주민에게 도움 되는 신문’, ‘주민에게 힘이 되는 신문’, ‘주민과 함께 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신문입니다.
신문사 연혁
●1995년 4월21일 등록번호 서울다-4302
●1997년 3월19일 강북구민신문사에서 서울강북신문으로 제호변경
●1999년 4월15일 등록번호 서울다-04302
●2011년 1월20일 ㈜서울강북신문 법인등록
●2011년 2월10일 일반주간신문으로 전환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04302
●2013년 2월22일 한국ABC협회 가입
●2019년 7월3일 강북구,도봉구 지역신문연합회 협약 발족
●2019년 7월1일자 제1217호 발행
■제호- 서울강북신문
■판형- 대판 8면
■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미아동, 2층)
■홈페이지- www.igangbuk.com
■이메일- igangbuk@hanmail.net
■전화- 02-987-8076~8
■팩스- 02-987-8079
■대표- 장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