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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전래놀이 워크북 ‘절기따라 놀이따라’ 교재 기증 동국대 유아교육과, 전래놀이를 통한 유아교육의 발판 마련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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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2회 작성일 21-02-21 09:17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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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문화원이 지난 2월 15일 전래놀이 워크북 ‘절기따라 놀이따라’ 교재를 동국대 유아교육과에 기증했다.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은 지난 2월 15일 우리의 전래놀이를 소개한 워크북 ‘절기따라 놀이따라’를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워크북 ‘절기따라 놀이따라’는 2020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의 결과로 제작된 유아·어린이용 교재이다. ‘절기따라 놀이따라’는 예부터 전해오는 전래놀이를 4계절 24절기에 따라 소개하고 있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아·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부모 또는 조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즐기던 전래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교재를 기증받은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학과 수업 및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재를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현장에서의 교재 활용 경험을 통해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교육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할 것을 약속했다.

 도봉문화원은 교재와 관련한 현장경험을 청취하고 차후 더욱 체계적이고 양질의 전통문화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워크북을 기획한 서종원 박사(도봉학연구소 부소장)는 “이 책이 PC,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대에 우리 전래 놀이를 계승·보존하는 한편 건강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는 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이번 워크북의 출간과 활용은 그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역학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이바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워크북 배포 및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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