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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 소망등’으로 중랑천 밝힌다 보름달 인증샷 이벤트, 포토존, 청사초롱길 등 즐길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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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회 작성일 21-02-21 08:35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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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오는 2월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소망과 건강,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대면행사 없이 진행한다. 구민들이 소원을 적어보내는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한편, 포토존이나 소망등 전시는 중랑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소원보내기는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 블로그, 카카오톡 문화도봉 채널을 통해 전해진 구민들의 소원은, 지역 내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중랑천을 밝히는 소망등과 함께 전시된다. 소망등 전시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다.

 보름달을 찍어 보내면 선물도 준다. 보름달을 배경삼아 재치있고 자유롭게 표현한 인증샷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white1214@dobong.go.kr)로 보내면, 선정된 사람에 한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후원사인 주식회사 스토리트리에서 증정한다. 인증샷들은 3월 초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단, 인증샷은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준수 한 가운데 촬영돼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 참여가 어려우니만큼, 구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중랑천을 운동삼아 걸으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중앙에 LED소원문(moon), 달맞이 포토존(천국의 계단, 천사날개), LED터널, 청사초롱길 등 다양한 볼거리에 집중했다.

 올 한해 주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밝힐 이 조명들은 2월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7일까지 중랑천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의 핵심은 ‘안전’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아직 심각하니만큼, 소망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들을 관람할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정서적으로 지친 것 같아 이번 중랑천 정월대보름 행사를 작게나마 마련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하고, 모든 구민여러분들이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건강한 한 해 되셨으면 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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