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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1인 창업자 신청 가능…22일부터 3월4일까지 접수 2년 동안 저렴한 가격에 사무실 이용, 1회에 한해 입주기간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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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6회 작성일 21-02-14 11:48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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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감도.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을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삼양로47길 5에 조성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거점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총 664㎡의 면적에 사무실을 비롯해 중간지원조직 운영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강북구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3개월 이내 주사업장의 소재지를 강북구로 이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1인 예비·초기 창업자다. 구는 기업 6곳과 4명의 1인 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입주자에게 19.54㎡ 면적의 사무실과 개별좌석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한다. 구는 ‘강북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에 대한 대부요율을 적용해 임대료를 산정하고 면적에 비례해 제세공과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2년이며 심사를 통해 1회에 한하여 연장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1인 창업자는 입주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강북구청 마을협치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구는 1차로 서류심사를 거친 후 3월 19일(금) 대면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4월 중으로 최종 입주기업을 발표하며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회적기업 창업자들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경제 침체의 돌파구를 찾고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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