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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고려대 ‘청소년 진단생명과학 체험교실’ 열기로 온라인 수업진행…체험키트 제공해 실험 간접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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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10회 작성일 20-10-25 11:15 [제1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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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와 고려대학교가 청소년들의 과학호기심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이민우 연구교수가 기초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봉구가 10월 24일부터 청소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생명과학체험교실을 연다.

 대상자는 도봉구 내 7개 고등학교, 160여명의 학생으로, 학교 추천을 통해 사전 모집했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과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며, 체험키트를 제공해 실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17일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비대면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와 이민우 연구교수, 신운철 연구 교수, 최정수 강사 등이 지도교수로 참여한다.

 사전 강의 설명회에서는 △김성욱 교수의 세포, DNA 구조 및 유전형질 등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코로나19 기초 강의 △이민우 연구교수의 코로나19 시대의 감염안전관리 강의를 직접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기초 강의 후 이민우 연구교수의 사회로 코로나19 중심으로 진단생명과학 관련으로 교재와 생명과학체험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비대면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생명과학체험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K방역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 과학에 대한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접적으로 진로에 대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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