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원 ‘도봉서원 선비문화제’ 30일까지 개최 > 문화/교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교육

도봉문화원 ‘도봉서원 선비문화제’ 30일까지 개최 전통국악공연 ‘적벽동천’, 문화포럼 ‘도봉옛길을 활용한 지역문화유산 교육’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5회 작성일 20-10-18 11:15 [제1285호]

본문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은 도봉구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도봉서원과 그 속에 깃든 선현의 정신을 기리고자 ‘도봉서원 선비문화제’를 개최한다. 10월 28일에서 30일까지 진행되는 도봉서원 선비문화제는 전통국악공연 ‘적벽동천(赤壁洞天)’과 문화포럼 ‘도봉옛길을 활용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통국악공연 ‘적벽동천(赤壁洞天)’은 조선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판소리 ‘적벽가(赤壁歌)’를 중심으로 시조 ‘이화우, 회계랑’을 작창하고 우리 춤사위를 더한 작품이다. ‘적벽동천’은 가(歌), 무(舞), 악(樂)으로 새롭게 연출된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우정문과 선궁전통예술원의 우지민(전통민요연구원 ‘가람휘’ 대표, 한국국악협회 민요분과장), 우한웅(보훈무용예술협회 이사, 제15회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이 출연한다.

 ‘적벽동천’은 10월 28일 오후2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포럼 ‘도봉옛길을 활용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은 도봉문화원에서 앞선 학술회의를 통해 축적해 온 도봉옛길에 대한 학술 연구 성과를 배경으로 교육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발표 ‘조선시대 도봉옛길의 역사적 유래와 성격(이왕무,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유아콘텐츠 관점에서 바라 본 도봉옛길(이병호,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도봉을 프로젝트하다(김보영, 방학초등학교 교사)’, ‘청소년을 위한 지역문화유산교육의 방향과 과제(김용구, 문화재청 문화유산교육팀 문화유산교육정책담당)’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좌장 서종원(도봉학연구소 부소장)을 중심으로 유기훈(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고승복(효문중학교 교사), 김선주(단국대학교 겸임교수)가 참여한다.

 도봉문화원은 도봉옛길을 중심 소재로 하는 대방별 지역문화유산 교육콘텐츠의 제안을 통해 향후 도봉옛길이 도봉구의 여러 문화 자원을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의 기능은 물론 도봉구민이 먼저 향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문화포럼은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의 현장 참여는 사전신청한 사람만 가능하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선비문화제의 행사는 모두 도봉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중계될 예정이다. 참여신청 및 기타 문의는 도봉문화원(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