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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집에서 배우는 집콕 ‘중국어교실’ 운영 창평구 교환공무원 강의로 13편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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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99회 작성일 20-07-19 09:28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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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가 중국 창평구 교환 공무원을 원어민강사로 온라인 중국어교실을 운영한다.
도봉구가 7월13일부터 집에서 배우는 ‘중국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민 대상 대면 수업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많은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 됐다.

 동영상 강의는 구청 내 DBS 스튜디오에서 촬영되며, 중국 창평구 교환 공무원으로 파견 온 첸위(陈瑜)가 원어민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7월13일부터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 상단 배너의 유튜브를 통해 방영 된다.

 주1회 1강씩 △중국어 성조 기초발음 △일상회화 △중국문화를 주제로 총13편이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성조의 기본적인 설명을 통한 중국어발음 학습,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흥미 있고 유익한 실용회화 학습, 중국음식·관광지 및 의상소개를 통해 중국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민대상 대면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역량강화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1996년부터 창평구와 국제우호도시 협약(결연)을 맺었으며, 창평구에서 파견된 중국 교환공무원이 어린이·구민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실 운영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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