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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도봉 이야기창고’ 사업 본격 시행 필름·비디오·사진 등 디지털 파일로 무료변환 서비스 제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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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57회 작성일 20-07-19 09:18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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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은 도봉문화 아카이빙 사업 ‘도봉 이야기창고’ 사업을 시행한다.

 1994년 개원 이래 지역문화의 계승 및 발전에 힘써온 도봉문화원은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도봉 이야기창고’ 사업을 마련했다. ‘도봉 이야기창고’ 사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역 자료 수집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및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아날로그 자료(필름, 비디오, 사진 등)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로 변환된 옛 자료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신청자가 의뢰한 자료는 변환 과정을 거친 후 원본과 함께 디지털 파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그 중 도봉구의 옛 모습 또는 역사상을 드러내는 자료의 경우 도봉문화원에 기증할 수 있다. 기증된 자료는 도봉학 연구 및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에 사용된다. 도봉문화원에서는 ‘도봉 이야기창고’ 사업을 통해 도봉구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해당 자료를 가지고 도봉문화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다만 자료의 형태 및 상태에 따라 기간 및 변환 여부를 결정되니 사전 전화 문의(02-905-4026)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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