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응원으로 코로나19에 맞서는 강북구 도서관 > 문화/교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교육

소통과 응원으로 코로나19에 맞서는 강북구 도서관 온라인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 2차례에 걸쳐 진행해 호응얻어 지난 10일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질병관리본부 등 응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23회 작성일 20-06-28 11:29 [제1269호]

본문

▲사진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북구의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온라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지난 6월7일에는 ‘그 녀석, 걱정’을 집필한 이현주(필명 소복이) 그림작가와의 만남이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이 작가는 그림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우리 주변의 걱정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6월20일에는 ‘말들이 사는 나라’의 윤여림 작가와 두 번째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미국에 거주중인 작가와 화상 회의 방식을 통해 중계됐다. 윤 작가는 자신의 동화책에 관한 설명을 한 뒤 아이들이 작성한 독후활동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남겼다.

 또한 도서관은 6월10일 대한민국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등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도서관은 캠페인에서 남정림 시인의 시 ‘달빛 감사’의 한 구절을 언급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쌍문채움도서관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다음 주자로 서초구립반포도서관과 송파글마루도서관, 김포시립도서관, 중봉도서관을 지목했다.

 아울러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 및 모임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 독서동아리 ‘독서집’을 운영해 부모가 직접 자녀의 독서활동을 지도하도록 도우며, 책과 독후활동지가 제공되는 ‘온가족 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족 간 소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서관에서 펼치고 있는 여러 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