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공간 발굴 ‘청소년 공간 탐사대’ 운영 > 문화/교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교육

청소년을 위한 공간 발굴 ‘청소년 공간 탐사대’ 운영 강북구, 청소년 공간 직접 학생들이 발굴…초등학교 5~6학년 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1회 작성일 20-05-10 08:56 [제1262호]

본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학생들이 스스로 청소년을 위한 지역 내 공간을 발굴하는 ‘청소년 공간 탐사대’를 5월15일 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65명이다. 접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buk.go.kr)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ochun99 @gangbuk.go.kr)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토요일에 맞춰 1~2회 진행된다. 선발된 대원은 지역 내 탐방 가능한 곳을 조사하고, 탐사방법을 기획해 조사한 장소에 직접 찾아가 본다.

 아울러 탐방한 공간에 대한 안내도를 직접 만들어 보고 사용가능 공간에 대해서도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탐사대 활동 시에는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탐사는 동별로 진행된다. 준비활동 수행과 탐방에는 관내 13개 동에 배정된 민간 워킹그룹원이 탐사대 인솔자로 나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활동이 마무리되는 10월에 보고회를 열어 탐사활동을 총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대원들이 찾아낸 공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공간으로 발굴·선정하고 차년도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공간 탐사대 활동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