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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가족교육 ‘서울가족학교’ 운영 맞춤형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실 등 4월부터 운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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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9회 작성일 20-03-14 18:05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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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아 맞춤형 가족교육서비스인 ‘서울가족학교’를 운영한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아 맞춤형 가족교육서비스인 ‘서울가족학교’를 운영한다.

 서울가족학교는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서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 센터에서는 가족의 형태와 욕구에 따른 맞춤형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를 4월부터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신혼부부교실’에서는 부부 간 현명한 대화방법과 결혼 준비과정을 배우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을 수 있다.

 ‘아동기·청소년기부모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의사소통방법을 배우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기업과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자기돌봄과 자녀 양육코칭법을 배울 수 있다.

 ‘패밀리셰프’는 부모와 자녀, 이웃이 함께 모여서 시장보기, 요리를 만들고 나누기 등을 통해 즐거운 가족 식사시간을 제공한다.

 예비·신혼부부교실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4년 가까이 교제하면서도 결혼계획이 없었는데, 교육을 통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해보고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기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한 가족을 위한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는 물론 자녀돌봄품앗이,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어교육, 한국사회정착프로그램, 다문화 자녀 성장지원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02-995-6800, 내선 503) 혹은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obong.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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