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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여성정책연구회 ‘젠더거버넌스 정책 간담회’ 개최 도봉구 양성평등·여성정책 등 사업 추진방향 점검하고 의견 나눠 이영숙 대표의원 “도봉구 여성정책과 전통적인 성 역할 탈피 등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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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0회 작성일 20-10-11 09:31 [제1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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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여성정책연구회가 지난 10월 7일 도봉구청 M4층 위당홀에서 ‘도봉구 젠더거버넌스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봉구의회 연구단체 여성정책연구회(이영숙 대표의원)가 지난 10월 7일 도봉구청 M4층 위당홀에서 ‘도봉구 젠더거버넌스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봉구의회 여성정책연구회, 도봉구, 서울동북여성민우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도봉구의회 여성정책연구단체 이영숙, 이경숙, 유기훈, 조미애, 이은림, 이길연, 이성민, 박진식 의원이 참석했다.

 이영숙 대표의원은 “도봉구의회는 6·7·8대에서 서울시 25개 지방의회 중 여성의원 비율 가장 높다. 여성의원들이 많다는 것은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정책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도봉구의 여성정책을 살펴보고, 오늘 참석한 남성 의원님들과 함께 성인지적 관점으로 정책의 내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박진식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책간담회 개최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하다. 도봉구 여성정책의 발전과 성차별, 성범죄 등 성인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봉구청 여성가족과 소속 팀장이 도봉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젠더거버넌스 팀이 △도봉구 양성평등위원회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2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발표와 정책을 제안했다. 이후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구청 담당자의 개선안이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도봉구 여성정책 등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끝으로 이영숙 대표의원은 “여성들에게는 전통적인 성 역할이 있어왔다. 전통적인 성 역할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여성들만의 힘과 목소리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남성들도 함께 인식하고 변화할 때 진정한 변화와 발전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홍문정 대표는 “과거보다 사회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 진 것 사실이다.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에는 변화가 없다. 이 부분을 마음에 두고 미래를 생각 해 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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