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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00회 임시회 18일부터 8일간 개회 박진식 의장 “‘해현경장’의 마음으로 의정업무에 충실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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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6회 작성일 20-09-20 11:29 [제1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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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가 지난 9월 18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장에 비말차단용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방역을 강화하고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18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300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박진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991년 지방선거가 부활되면서 도봉구의회가 출범해 벌써 300번째 회기를 맞았다. ‘느슨해진 줄을 다시 고쳐 팽팽하게 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중국 한서(漢書)의 ‘해현경장(解弦更張)’을 되새기며 우리 14명 의원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의 입장에서 의정업무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각박하지만, 이제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우리 주변을 살필 수 있는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홍국표 의원의 ‘어르신 심리 방역 등 어르신 복지 증진 대책 필요성’, 이영숙 의원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쓰레기 문제 및 대책 제안’, 강철웅 의원의 ‘환경공무관의 인력부족 상황 및 업무과중에 따른 정원 확보 촉구’를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9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 심사와 행정기획위원회의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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