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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 추진 환영” 서울 모든 학교 학생 약 86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제공 기존 무상급식 미지원 대상인 고등학교 1학년에게도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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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63회 작성일 20-05-10 09:10 [제1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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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선 시의원이 상임위원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 19로 학교급식 중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업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5월6일 개최된 제293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 참석하여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2020년도 제 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행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고등학교 1학년을 지원하기 위해 금번 추경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에 있는‘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은 서울 모든 학교 학생 약 86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농산물, 축산물, 쌀 등이 대상품목에 해당되며, 소요예산은 총 860억원이고, 재원은 무상급식 예산과 이번 추경예산으로 마련된다. 바우처는 농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초·중·고2~3·특수·각종학교 학생 지원에 소요되는 예산 785억원은 기존 무상급식비에서 지원되고, 고1 등 기존 무상급식 미지원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 75억원은 추경으로 충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 대상에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시키겠다는 교육청의 방침에 찬성한다”고 밝히고,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대부분의 농가 및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본 사업의 좋은 취지를 살리고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식재료 꾸러미에 담기는 농수산물들이 특정 식재료로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편성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제공되는 식재료들의 품질을 보장하는 쪽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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