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 정치/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의회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강북·도봉구지역 총 15명…선거구별 각 정당 공천후보·무소속까지 등록마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2회 작성일 20-03-29 10:59 [제1256호]

본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26일과 27일 양일간 강북구와 도봉구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가려내느라 각 정당별로 경선과정을 거쳐 최종 공천자를 가려냈고, 이들과 함께 일부 지역에선 소수정당 후보까지 출마했으나 강북구와 도봉구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예전 선거에 비해 비교적 적은 총 15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쳐 지난 선거에 이어 맞대결이나 재대결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먼저 윤곽이 드러난 정당 등록자들을 살펴보면 도봉갑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현 국회의원인 인재근 후보(66)가 3선 도전에 나서 미래통합당에서 전략공천으로 선택한 젊은 김재섭 후보(32)와 맞붙게 됐다. 정의당 윤오 후보(52)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박영찬 후보(60)도 등록을 마쳐 4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치룬다.

 도봉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오기형 전 지역위원장(53)이 경선을 거쳐 후보로 나섰고 미래통합당은 현 국회의원인 김선동 후보(56)의 공천이 일찍 확정되면서 3선의 도전장을 냈다. 이들은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다수 후보들과 함께 맞붙은 바 있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관석 후보(44)와 무소속 최순자 후보(66)도 후보등록을 마쳐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하게 됐다.

 강북갑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전 지역위원장(49)이 경선을 거쳐 본선 후보로 나섰고 미래통합당은 현 국회의원인 정양석 후보(61)가 일찌감치 전략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들 또한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다수 후보들과 함께 맞붙은 바 있는데  민중당 김은진 후보(55)와 무소속 선계선 후보(65)가 등록을 마쳐 역시 4대1의 결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강북을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현 국회의원인 박용진 후보(48)가 단수공천으로 본선에 올라 재선을 노리게 됐다. 이에 반해 미래통합당에서는 전 당협위원장인 안홍렬 후보(61)가 후보등록을 마쳐 5번째 도전을 시작했고 이번 선거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좌태홍 후보(53)가 등록을 마쳐 3명이 선거를 치루게 됐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자는 기탁금 1,500만원, 비례대표 출마자는 5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비례대표 출마자는 기존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선거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 등의 사항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5일부터는 정책·공약 알리미(http://policy.nec.go.kr)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공보도 열람 가능하다.

 4월2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 국회의원 선거일 전날인 4월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4월3일에는 선거인명부가 확정되고 4월5일까지 거소투표용지와 투표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 자택에 격리 중인 유권자는 3월24일부터 28일까지 거소 투표를 신고하면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할 수 있다.

 4월1일부터 6일까지는 재외투표가 실시되고 4월7일부터 10일까지 선상투표가, 4월10일부터 11일까지는 사전투표가 각각 실시된다.

 이번 총선은 선거연령을 낮춘 공직선거법에 따라 만18세 이상이면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인 4월1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부터 즉시 이뤄진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