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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동주민센터에서 통장 통해 배부해야”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유인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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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21회 작성일 20-03-14 17:56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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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애 의원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12일 열린 제23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마스크 배부방법에 대한 제안을 했다.

 유 의원은 마스크 배부와 관련 노원구가 마스크 1인당 2장, 2장씩 무료, 4인가족 8장을 통장이 세대별 방문해 배부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제가 약국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선 줄을 보고 지난번 관계 공무원께 통장들을 통해서 주민센터에서 배부하자고 한 적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마스크를 배부하는데, 약국 판매 시간이 모두 달라서 직장인들이나 마스크 구입하려고 길게 늘어선 주민들이 시간이 안 맞아서 고생하신 걸 기억할 것”이라며 “약국에서도 너무 힘들어 하는데 공적 마스크라 하면 약국에서 배부하지 말고 동주민센터에서 일률적으로 통장들을 통해서 배부하는 게 적절하고 효율적이라 생각하는데 구청에서는 이를 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강북구 166개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이중 25개의 약국이 인력 지원을 신청해 25명에게 하루 3시간씩 생활임금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특별교부세로 내려온 돈 1천 1백만원 인력을 약국으로 지원하지 마시고, 동주민센터를 통해서 강북구민의 편리함과 또 일일이 공급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주시길 당부한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우리는 받아들여 구청과 협의해서 그 체계를 바꾸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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