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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동 영어마을 지정시 소통과 협의과정 필요” ◆강북구의회 신상발언- 조윤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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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95회 작성일 20-03-10 18:19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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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윤섭 의원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9일 열린 제23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강북구의 대처 능력과 관련하여 인수동 영어마을이 코로나 19 격리시설로 지정된 과정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우선 인수동 영어마을이 코로나 19 격리시설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강북구의원들과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었다.”라며 “인수동 영어마을이 코로나 19 격리시설로 지정됐다는 결정이 있은 후 지역 주민들로부터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고, 격리시설 지정 과정에 대하여 한마디 언급도 없이 격리시설로 지정된 점에 대하여 지역 구의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혼도 많이 났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원은 “인수동 영어마을이 코로나 19 격리시설로 지정된 이후 인수동 영어마을 인근 가게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라며 “강북구청에서는 인수동 영어마을 인근 주민들에게 일일이 찾아뵙고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하고, 플래카드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인수동 주민들의 동의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 전 강북구청은 반드시 강북구의원들과 충분한 소통과 협의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힌 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여당과 야당 할 것 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하고, 이 상황을 함께 대처해야 어려운 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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