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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지정 위해 전력 다해야”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홍국표 의원
도봉구 자체문화 브랜드·민관협력·관련 조례제정 등 노력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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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245호] 작성일 20-01-12 조회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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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이 지난 1월 10일 제29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문화도시 지정 위해 전력 다해야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문화도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앞서서 주도적으로 문화도시환경을 기획,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0년에 국비 100억을 투입하고 전문가 컨설팅, 도시간의 교류, 주요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도시 조성과정을 주민과 함께 추진한다면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및 세대간의 소통, 지역 문화적 가치 재발견 등 지역 고유의 문화발전과 지역공동체 회복이 촉진될 것이다”고 말하고, “우리 도봉구는 많은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이다. 대규모 재정이 수반되는 아레나공연장, 도서관, 체육관 등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도봉구 고유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는 소프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문화도시사업은 구청장의 공약사업이지만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관 주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어서는 안된다. 문화도시 지정에 앞서 먼저 도봉구 문화도시 조례 제정과 문화도시조성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며, 지역·주민주도형 협력체계를 통한 문화적 성공사례, 독창적인 문화 거버넌스 구성으로 우리 구에 적합한 민관협치 선도사례 등을 창출·확산해야 한다. 또, 서울시와 도봉구 간의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지원협약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2020년도에는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역점분야을 준비하여 문화도시 조기 지정을 위한 전력질주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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