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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2월 1일~5월 15일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 돌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중점 배치, 산불예방 활동 등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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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9회 작성일 21-02-14 11:41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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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강북구는 행정구역의 약 5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산·오패산과 같이 등산객이 즐겨 찾는 곳이 많다. 입산자의 실수로 인한 발화 등 산불발생 가능성이 타 지역보다 높다.

 이에 구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점 배치해 현장순찰을 강화했다. 소방서 및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산불예방의 첫걸음이다”라며 “산림과 잇닿은 주말농장, 밭두렁 등에서 불씨를 취급하거나 화기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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