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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도봉, ‘지구미소 온라인 축제’ 30일까지 활짝 지역 곳곳의 환경이야기 영상으로 만나고 다양한 주민참여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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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65회 작성일 20-11-22 11:09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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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에서 도봉구 ‘제3회 지구미소 축제’가 펼쳐진다.

 2018년 9월 ‘도봉구 생태얼굴(깃대종) 선포식’을 계기로 시작된 ‘지구미소 축제(지키고 구하고 미소짓는 소중한 선택)’는 다양한 환경이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환경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지구미소 온라인 축제 웹페이지 QR코드 또는 URL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컨텐츠는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행사기간 종료 후에도 감상할 수 있다.

 제3회 지구미소축제는 ‘올해도 지구미소는 ON’ 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봉구 지역 곳곳의 다양한 환경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리포팅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중랑천 멸종위기생물 탐방 △친환경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실속 강좌 △지역의 생태환경을 지키는 숨은 일꾼들 △햇빛을 키우는 에너지 농부 이야기 △에너지자립마을을 향한 주민 커뮤니티 활동 등 주민 리포터가 지역의 명소와 활동사항을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한층 깊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 영상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와 지구미소 실천다짐 인증샷 등 주민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참가자 중 500명을 전산 추첨으로 선정,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전 지구적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근본적인 힘은 마을과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나온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생태도시 전환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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