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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찾아가는 태양광에너지 체험교육 실시 태양광자동차 조립하고 핸드폰으로 조종하며 태양전지 작동원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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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8회 작성일 20-10-03 11:45 [제1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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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해 진행된 태양광에너지 체험교육에서 백운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를 이용해 축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도봉구가 ‘2020년 찾아가는 태양광에너지 체험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 4∼6학년을 10월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찾아가는 태양광에너지 체험교육은 초등학생들에게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태양광에너지 사례와 태양광 발전의 원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에서는 태양광에너지 개념 및 미래의 에너지생활에 대해 배운다. 체험교육은 태양광자동차를 조립하여 핸드폰으로 조종하는 활동을 통해 태양전지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이다. 체험교육은 조별 4∼5명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구내 초등학교(4~6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학급별로 할 수 있다. 총 40회 예정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로 학급별 1/2인원이 등교하고 있는 학급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미리 발송된 공문의 신청서식을 작성해 공문 또는 담당자 메일(hyeonok700@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근 14일 이내 여행력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자의 경우 수업참여가 불가 하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을 위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체험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온택트(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학습 진행) 체험교육을 11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도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중·고등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각 가정으로 배송받은 체험교구(햇빛저금통 만들기)로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태양광에너지가 생활밀착형 문화로 정착되고,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온택트 체험교육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처하는 온라인 비대면교육으로 청소년과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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