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태풍 ‘하이선’ 대비 재난대응 태세 돌입 > 환경/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환경/정보

강북구, 태풍 ‘하이선’ 대비 재난대응 태세 돌입 풍수해 재난취약시설물 긴급 현장점검 실시, 위험요소 제거 및 정비 연이은 태풍 북상에 현장중심의 실시간 비상대응체계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0회 작성일 20-09-07 14:05 [제1280호]

본문

▲사진 강북구 풍수해 점검반이 4일 공사관계자와 함께 태풍 대비 공사장 가림막 대응조치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먼저, 구는 장기간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 가능한 재난사고 예방에 나섰다. 산사태와 비탈면 붕괴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한 상태다. 폭우에 따른 긴급복구를 위해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장비의 준비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펌프장 등 관리 현황을 조목조목 확인하고 도로 조명시설 점검도 끝마쳤다.

 또한 구는 강풍 피해가능성이 있는 시설물 정비도 진행하고 있다. 벽면·도출 간판, 현수막 등을 점검해 추락, 전도 등의 위험이 있는 광고물을 제거했다.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 인력과 합동으로 노후담장 석축, 공사장 관리 실태도 면밀히 챙겼다. 공사 업체에는 강풍에 취약한 가림막 제거와 방음판 보강조치를 주문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강풍에 휩쓸려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교통표지판 등 시설물의 결속상태를 확인하고 가로수 지지대를 보강 조치했다. 태풍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 대응태세를 갖추는 등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연이은 태풍의 북상으로 현장 위주의 비상대응 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며 “태풍의 영향으로 구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