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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된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사업 시범구 선정…시비 16억 확보 기존보다 4배 빠르고 해킹, 도청 위험에서 안전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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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62회 작성일 20-06-21 17:47 [제12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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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청 뒤 중랑천변 산책로 입구에 공공와이파이 지역을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도봉구 내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확대된다. 대상은 공원, 역사주변 등 공공생활 밀집지역이다.

 구는 지난 6월 10일 서울시 추진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 1차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시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해, 주민들의 통신기본권을 전면 보장하고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통합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로부터 이번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인정받아 1차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구는 1차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76대에서 176대로 늘린다.

 대상은 지역 내 역사주변, 공원, 광장, 전통시장, 관광시설, 주요거리, 버스정류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이다.

 특히 구는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빠르고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새로 도입되는 와이파이6는 4G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기존 와이파이5보다 해킹 및 도청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최신 WPA3 기술을 지원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디지털 사회의 기반을 다지고, 스마트도시 도봉의 기반을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양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 누구나 통신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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