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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소통·화합위해 초심 항상 기억하며 의정활동 큰 보람” ◆인터뷰- 유인애 강북구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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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68회 작성일 20-06-21 18:19 [제12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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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반기 구의회 부의장을 마무리하며 소감 한 말씀 하신다면?
-제8대 전반기 강북구의회 부의장을 무사히 역임하기까지 항상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강북구의회 여성 최초 부의장으로서 지난 2년 간 여성의 섬세함으로 14명의 의원이 모두 역량을 발휘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실히 지원했고, 강북구의회가 새로운 의회, 발전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했다. 구민들이 의회나 지역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 선배, 동료 의원과 함께 문제를 고민했고, 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의장이 되자는 초심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의정활동에 임한 점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제8대 강북구의회는 14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8명으로 이들이 가진 능력과 색깔이 모두 다양하여 우리 의회는 이전보다 더욱 새롭고 활기가 넘친다. 제8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이며 재선의원으로서 의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때로는 14명 의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협심할 수 있도록 의회의 중심을 바로잡고 때론 의원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기울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기 위하여 예산편성, 결산검사,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으로서 맡은 바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의정활동 추세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하여 의원 세미나, 토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이 있다면?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사안이 작고 큼이 없이 모두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다. 구민이 지역에 불편함을 느끼면 이에 공감하여 함께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본분이자 역할이다. 그러기에 구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제8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서 조례 제·개정,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현장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현안과 구민 불편을 해결하려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주민들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성실한 의원, 누구보다 2배로 일하는 의원이다.”는 말씀을 주시곤 한다.

 이러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아가 강북구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땀 흘리고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주민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지난 7대, 8대 전반기 의회까지 6년간의 발로 뛴 의정활동 경험을 거울삼아 합리적인 의회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정 현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조정, 협상, 소통을 통해 역량을 발휘하는 의원이 될 것이다.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며, 저를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주민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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