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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활사업단 GS25 3개점 운영 운영 수익금은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과 자립성과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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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42회 작성일 20-07-26 10:54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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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GS창동소망점.
도봉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GS25와 협업을 통해 GS25 3개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지역자활센터 중 3호점까지 오픈한 곳은 광진과 강서지역자활센터에 이어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세 번째이다.

 도봉지역자활센터의 편의점 운영사업은 자립의 의지가 있는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활근로사업단의 시장참여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편의점 운영 및 창업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는 사업이다.

 최초 개업한 1호점 GS25신동아점은 2019년 02월 23일 처음 오픈했다. 10명이 근무하며 연매출 6,200만원의 실적을 올리며 2호점 GS25북서울점을 오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호점 GS25북서울점은 GS25신동아점에서 경영노하우를 습득한 참여주민을 매니저로 배치했으며, 올해 연매출 7,500만원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3호점 GS창동소망점은 6월 30일부터 자활근로자 7명이 24시간 연중무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활의지가 높은 매니저를 선두로 서로 협력하여 참여하고 있다.

 도봉지역자활센터는 올해는 3개의 편의점 운영을 통해 연매출 1억 8천만원의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신동아점에서 1년째 근무하고 있는 3자녀 한부모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45세 여성 참여자는 “아이들은 커 가는데 아르바이트로는 생계유지가 힘들었다. 그 때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주40시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고, 근무를 통해 내가 일한만큼 성과금도 받고 너무 만족한다”며, “열심히 더 배워서 편의점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봉지역자활센터 송건 센터장은 “가치 있고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경험하며 지역과 주민 친화적인 자활사업으로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비전 아래, 참여주민의 자신감 향상과 근로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 탈빈곤과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봉지역자활센터에서는 목공사업, 뉴클린(청소)사업, 공공급식, 자전거 수리 및 판매, 함께 밥상(외식), 청년카페, 수제품 시범사업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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