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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강북적십자에 880만원 상당 설날 지원물품 후원 전문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 지원으로 코로나 한파 녹여 적십자 봉사원…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하며 희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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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1회 작성일 21-02-07 11:49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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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대한적십자 강북지구협의회에 지원한 설날 지원물품을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전달식을 갖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한파로 움츠러든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조합원사 금융지원을 신속하게 전개해오는 한편,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문조합은 대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조합은 소상공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단체 지원을 위해 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5일에는 대한적십자 강북지구협의회에 880만원 상당의 설날 지원물품으로 강북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대한적십자 강북지구협의회는 떡국떡, 김(16팩), 소고기 국거리, 육수 2팩, 마스크(50매) 등을 박스에 담아 강북구 관내 13개동의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했다.

 유대운 이사장은 “코로나19 재난 속에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건설 조합원들의 뜻과 조합의 사회공헌 취지로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 강북지구협의회 권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주신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달한 이번 선물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재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오전 11시30분 강북구의회 앞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 이정식 부의장, 최치효 의원과 직원들이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지원물품을 포장하고 정리하는 일에 함께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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