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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 펼쳐 2일 설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 160명에 총 1,92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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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01회 작성일 21-02-07 11:48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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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새마을금고는 2일 ‘2021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원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강북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오)는 지난 2월2일 금고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1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원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좀도리는 옛날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거나 남을 돕는데 사용했던 단지를 일컫는다.

 강북새마을금고는 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공적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지원할 자금을 마련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강북구와 함께 나눔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 160명에게 총 1,920만원을 지원했다.

 강북구는 새마을금고의 요청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동별로 선정해 추천했다.

 이 밖에도 새마을금고는 새마을문고 도서지원,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대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전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종오 강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강북구 관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됐다. 강북구와 함께 성장한 우리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으로 구를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강북구 관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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