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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 2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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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1회 작성일 21-02-07 10:57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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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월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로부터 장학금 사업으로 200만원을 후원받았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가 2021년에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의 장학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 후원으로 도봉교육복지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중 교육취약학생 4명에게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삼성척재활의학과의원과 시온클린의 정기적인 후원금으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초등학교 10개소의 학생에게 연간 800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며, 올 초 지역사회교육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장학생 총 9명이 선정되어 1차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1차 장학금을 지원하기 앞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초등학교의 지역사회교육전문가와 장학생들은 직접 장학금의 사용목적과 계획 등을 논의해 장학생의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활용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작성된 활용계획서는 지역사회교육 전문가와의 모니터링을 통한 평가회의를 통해 사용 적정성 여부와 아동․청소년 욕구를 파악하여 단순한 학업지원 장학금이 아닌 다양한 영역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긴급지원을 확대하여 유연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후원자분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마련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미약하지만 협의회의 장학사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의 힘으로 도봉구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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